[이모작뉴스 김경 기자] 배우 김영옥(85)이 래퍼에 이어 시니어합창단에 도전을 했다. 2016년 '힙합의 민족'에서 래퍼로 변신해 호평을 받았었다. 이번엔 배우 나문희(81)와 손을 잡고 JTBC 예능 '뜨거운 씽어즈'를 통해 시니어합창단에 도전한다.'오늘이 남은 날 중 제일 젊은 날'이라고 외치며 시니어 합창단 도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. 시니어합창단은 평균 나이 57에 합이 990세의 합창단으로 14일 첫 회 시청률이 4.8%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. 뜨거운 씽어즈에는 김영옥을 비롯해